아놔, 실수한 거 같은데

호기심에 이것저것 눌러보다 뭔가 잘못 건드린 것 같은데 무서워서 질문을 할 수가 없다.
뭐 하는 여편네냐고 욕하면 어뜩하지.
아니, 그걸 떠나서 <혹시 뭐 엄한 거 뜨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라고 어떻게 물어봐. T^T
난 그저 RSS 구독만 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침부터 머리 싸매고 앓고 있다.
안부 인사는 이미 뒷전이고 얼떨결에 저질렀을지도 모르는 실수를 근심하며 삽질하는 중.
아씨! 스팸 블로그 신고가 거기 왜 들어가 이써! 어뜩해!

Posted by 미야

2008/06/18 12:05 2008/06/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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