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요긴해 보인다. 가격도 3만원이다.
다만 영어다! (콰광!) 영어다. 영어다!
쓸데없는 놀이는 관두라는 일종의 계시라고 생각한다. 후우.
Posted by 미야
펨듈럼용 위저보드 (글래스)
이런 덴당! 아무튼 쵸크 가루가 소매에 묻어 남아프리카 광산에 대한 투자는 접어두는 것이다. (이게 뭔 소리랴) 아무튼 오랜만에 타로클럽에서 괜찮은 물건을 봤다.
간단하면서도 요긴해 보인다. 가격도 3만원이다. 다만 영어다! (콰광!) 영어다. 영어다! 쓸데없는 놀이는 관두라는 일종의 계시라고 생각한다. 후우.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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