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덴당! 아무튼 쵸크 가루가 소매에 묻어 남아프리카 광산에 대한 투자는 접어두는 것이다. (이게 뭔 소리랴) 아무튼 오랜만에 타로클럽에서 괜찮은 물건을 봤다.

간단하면서도 요긴해 보인다. 가격도 3만원이다.
다만 영어다! (콰광!) 영어다.
영어다!
쓸데없는 놀이는 관두라는 일종의 계시라고 생각한다. 후우.

Posted by 미야

2007/09/27 15:01 2007/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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