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로 굽고 하드 드라이브를 정리해야 하는데 엉뚱한 것들에 코가 꿰였다.
이참에 막 나가자. 단테극장 스페샬, 웃긴다고 얘기를 들었던 걸 몇 개 골라봤다.
이참에 막 나가자. 단테극장 스페샬, 웃긴다고 얘기를 들었던 걸 몇 개 골라봤다.
로망의 남탕이 아니라 빈곤의 남탕이었다. 거품탕도 아니오, 시설이 뛰어난 것도 아니로다.
조금 있으면 이 계절이 온다. 정작 나는 꽃구경을 간 적이 없다. 여의도 벚꽃 구경은 본인의 로망.
이 그림의 제목이 달려라 몬사였다. 당시 엑스파일 에피소드 국내 제목이 이상하게 나가 인구에 회자되었을 때다. 달려라, 멀스...
이것도 웃겼다고 그랬었지. 라면 먹는 황야의 제르가디스...
이건 분위기 넘버 원으로 많이들 기억해주었다.
이건 내가 좋아했던 거. 반응은 좀 그랬다. 풋! 찜질방에선 옷을 벗지 않아요.
이것도 다들 좋아해주었다. 다리 들고 언니들.
프린세스 츄츄. 와하하! <저랑 결혼해주셔야겠습니다~!> 네코 선생이 제로스다.
심각한 상태의 미르가지아의 집무실. 그래도 쥬스를 들고 계시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