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저릿저릿했던 심각한 감상은 잠시 접어둡시다.
절대로 이런게 아님 Crossroad Blues 에피소드 줄거리.


지나가는 멋진 아가씨를 꼬셨습니다. 머릿결도 찰랑찰랑, 몸매도 끝내줘요.

딘은 생각했습니다. 한 건 건졌다...

뽀뽀도 했고... 좋았습니다.

 내가 몰랐을 것 같어? 하고 샘이 화냈습니다.

들켰네... 아놔.

*** Crossroad Blues 에피소드는 절대로 이런 줄거리가 아닙니다. ***

슬프게도 TGTF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군요) 를 외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주엔 2기 1화를 재방합니다. 자동차 사고로 유체이탈한 딘이 샘과 심령 보드판으로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나 다시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미야

2006/11/24 18:59 2006/11/24 18:5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86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811 : 1812 : 1813 : 1814 : 1815 : 1816 : 1817 : 1818 : 1819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20230
Today:
75
Yesterday:
1861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