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저릿저릿했던 심각한 감상은 잠시 접어둡시다.
절대로 이런게 아님 Crossroad Blues 에피소드 줄거리.


지나가는 멋진 아가씨를 꼬셨습니다. 머릿결도 찰랑찰랑, 몸매도 끝내줘요.

딘은 생각했습니다. 한 건 건졌다...

뽀뽀도 했고... 좋았습니다.

 내가 몰랐을 것 같어? 하고 샘이 화냈습니다.

들켰네... 아놔.

*** Crossroad Blues 에피소드는 절대로 이런 줄거리가 아닙니다. ***

슬프게도 TGTF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군요) 를 외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주엔 2기 1화를 재방합니다. 자동차 사고로 유체이탈한 딘이 샘과 심령 보드판으로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나 다시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미야

2006/11/24 18:59 2006/11/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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