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 작품 중에서

무단으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어쨌거나 대단히 강한 포스-

사랑니로 만든 팬던트랍니다. 이를 뺀 것이 있다면 저도 만들고 싶어졌어요.
무섭나요? 조금은 무서울지도.
그러나 재료를 구하는게 보통 일이 아닐 듯 합니다.
썩은 이라면 그게 또 대략난감.

이곳에서 공각기동대의 웃는 남자 마크에 있는 문구를 각인한 은반지를 맞췄습니다. 물건이 도착하면 사진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Posted by 미야

2006/11/03 16:28 2006/11/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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