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님이 용감하게 도둑을 물리치는 장면을 기대했는데... 덤벼들지 않고 관망만 한다. 하아...
표정으로 봐서는 잠에서 깨어 불쾌한 듯하다.
아무나 이겨라, 그리고 빨리 여기서 나가라?
그나저나 우리 마을에 출몰하는 저 도둑은 한번도 잡히지 않는다. 실력이 제법 괜찮다 보다.

Posted by 미야

2012/03/11 20:43 2012/03/11 20:4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416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756 : 757 : 758 : 759 : 760 : 761 : 762 : 763 : 764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993044
Today:
173
Yesterday:
137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