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몰랐습니다. 만화쪽 관심이 시들해진 탓이지요.
그렇다고 해도 고스트 헌트는 꽤 좋아한 작품입니다.
마의 8권에서 끊겨서 그동안 얼마나 안타까웠다고요.
하지만 이게 뭡니까.
좋다고 북치고 장구를 쳤건만 모든 사이트 품절입니다. 중고조차 건질 수가 없다능.
썩을... 서울문화사, 너네들 이러는 거 진짜 아냐. T^T 재판으로 찍어줘. 찍으라고오오~!!
모든 물건이라는게 그렇겠지만요.
때를 놓치면 돈을 다발로 쌓아둬도 구할 수 없는 물건이라는게 있지요.
그래도 말이다.
일본에선 20년 전에 나온 만화책도 구할 수 있었다규~!! (30만엔이라는 거금은 제외하더라도)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