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돈 읎어... 살려줘어... 그런데 지갑 속에 10만원 수표 넣고 출근했다능. 좌절이 삼태기.
그림이 취향이라 도저히 뿌리칠 수가 없어요.
어드벤처 추리물이라던데 제 머리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언뜻 봐선 3부작 미니 시리즈인 "로스트 룸" 과 비슷할 것도 같네요.
스포일러를 보지 않아 내용은 아직 몰라요.
개인적으로 북미판 재킷이 가장 멋진 듯.
그나저나 "동물의 숲" 우리 마을은 여전히 백년마트랍니다.
초코쿠키 마을로 이사간지가 1년이 지났는데 말이듸요.
와파를 지를까요? 무선통신을 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