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주머니 사정은 괴롭다. ^^;; 이건 외계인의 음모다. 궈궈궈.
PS : 책 소개를 읽다가 이거 히트다! 싶었다.
열심히 사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냥 살아도 됩니다!
이부자리에 배를 깔고 누우면 자신의 존재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심각하게 죽으려 하기보다, 경박하게 삽시다!
들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술집 아가씨가 있는 가게라도 갑시다!
[유령인명구조대] 책에 나오는 구절이란다.
경박하게 살자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