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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gent 2020/12/11 10:39 M/D Reply Permalink

    미야님 답변 감사합니다!
    죄는 반복된다는 정말 좋아했고 좋아하는 글이라서, 랜섬웨어의 타격을 입지 않았고 글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만 들어도 기쁩니다!!
    저 같이 미야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백업용으로 서관에 언젠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언젠가는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따뜻하게 지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 미야 2020/12/10 16:50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아랫분 글에 댓글로 안 남기고 본문으로 글을 적어요.
    이것저것 잔뜩 쌓여져 있고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랜섬웨어 크게 얻어맞고 그냥 잔해만 남아있습니다.
    여지껏 없애지 않은 건 가끔 제가 와서 일기장 읽듯 읽고 가서 그래요. ㅋㅋㅋ
    보호글은 아마 퍼슨오브인터레스트 팬픽에 걸렸던 것 같고... (아닐 수도)
    너무 오래전에 손을 떼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죄는 반복된다, 이건... 지금 보면 창피해서요. (한숨)
    파일로 다시 만들어 올리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해요.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아요...

  3. Argent 2020/11/26 15:02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미야님,
    예전에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또 글을 적게 됩니다.
    미야님 홈페이지 계속 있어주셔서 늘 감사해하며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전에 인터넷에 슬레이어즈 검색하면 관련 글들이 쏟아지던 때부터 지금까지 슬레이어즈의 팬이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미야님 글의 팬입니다.
    미야님께서 슬레이어즈 관련 글을 많이 안 올리신지는 시간이 좀 된 것 같지만..
    저는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글을 안 지우고 남겨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요.
    예전에 여기 방명록에다가, 죄반을 혹시 다시 올려주실 생각이 있으신지 여쭤보려 남겼던 글이 벌써 11년 전인데(미야님 글을 좋아하게 된지는 그것보다도 훨씬 더 오래 되었지만), 같은 질문을 다시 드려도 될까요?
    컴퓨터 랜섬웨어 문제로 이전 작품들이 많이 날아가버렸다는 것은 보았지만, '죄는 반복된다'는 남아있다고 말씀하셔서.. 혹시 죄는반복된다 완결을 여기에 올려주실 생각은 있으신가 여쭙고 싶어요.
    미야님 글을 너무 좋아해서 외울 정도로 봤었던 팬이라서, 올려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죄는반복된다 말고도 지금은 골쪽방에 없는 만행하사라던가(이것도 랜섬웨어로 날라갔을까요) 다른 글들도 정말 한두문장만 있다 하더라도 그냥 백업용만으로라도 올려주실수 있으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마지막 나온 슬레이어즈 에볼루션 레볼루션은 비록 스토리가 그래서 온갖 얘기 다 들었지만 제로스x리나가 많았고 슬레이어즈 애니화라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반갑게 봤었고 요새 슬레이어즈 소설도 연재중에 온갖 행사도 기획되어 있는데 미야님의 슬레이어즈 관련글을 조금이라도 더 볼 수 있다면 더욱 기쁠거 같습니다.
    슬레이어즈 관련해서 글 적으신지는 오래 되셨고...
    제 말로 인해서 부담을 가지시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만
    만약에,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죄반은 정말 외울 정도로 좋아했지만 미야님의 글들을 너무 좋아해서 고이 모셔두고 행여나 닳을까 모시듯 아껴가면서 봐서 그런지 조금씩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고(가우리는 끝까지 생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후일담에서 복제 리나&가우리 사이의 딸..? 복제리나와 가우리 사이 성적인 관계는 없었던 것 같지만?을 제로스가 따라다녔던 듯한..그리고 본편의 내용은 아니지만, 제로스가 리나가 환생하기를 기다리는 외전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죄반 본편이 아니라 단편이나 다른 글 후기) 아멜리아의 손자가 초상화 때문에 제로스에게 살해당하는 내용의, 초상화 단편에 이어지는 내용이 있다라고 적으신 것도 있었던 듯 하고요), 기억나는 내용들도 글을 올려주셔서 다시 볼 수 있게 되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반가울 거 같아요.
    저에게 팬픽션이라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미야님 글들입니다.
    소장본으로 만드시겠다 하면 저는 그런 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한 다 해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빈말이 아니라 진짜로요)
    미야님의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미야님 글 중에서 비번이 걸려있거나, 숨겨져 있는 글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서관의 글이나, 골쪽방의 글을 클릭했을때 비번을 입력하라고 뜨는 것이 없는데, 보호글 힌트를 적어두셨길래 제가 미야님 글 중에서 못 보고 놓치고 있는 것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4. 미야 2018/01/04 13:44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치케님.
    댓글로 남기는 것보다 맨 윗줄에 보이는 것이 좋을 듯하여 이곳에 적어봅니다.

    전후사정 다 떠나서 기존 자료들 전부 랜섬웨어라는 녀석이 맛있게 후르륵짭찹 먹어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을 제공하더라도 살릴 수 없을 거라는 관련 업체의 충고에 포기했습니다. 서관은 주소를 비틀어 링크를 걸어둔 곳으로 쉽게 진입이 가능한데(주소에서 ㅠ글자를 삭제하면 됩니다) 그곳으로도 백업이 되지 않은 것들은 어찌해볼 방법이 없습니다.

    랜섬웨어 배포자들은 전부 설사병 걸려 뒤질지어다.

  5. 비밀방문자 2017/12/22 18:54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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