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조절 7개월차. 집에 체중계가 없는 관계로 변화의 객관적 수치는 기록 불가능이다.
다만 어디선가 무엇인가를 구입했을 적에 사은품으로 받은 줄자로 허리둘레를 쟀을 적에 8cm가 줄었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여전히 고도비만이지. 찬양하라, 돼지돼지.
당화혈색소는 5.8까지 떨어졌다. 백혈구는... 끄응. 요지부동이다.
없어져버린 근육은 복구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의자에 앉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재활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솔직히 집어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허벅지 가늘어진 거 보고 헛웃음 나오더라.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