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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에 정착을 못해 계속 여름만 반복하다 드디어 트윈브룩에서 겨울을 경험.
이래서 사계가 좋은 거였지... 흙흙, 풍경 변화가 무척 멋지다.
"겨울까지 1일 남음" 이래놓고 눈이 내린다.
현실에서 저지경이면 분노가 치솟지만 게임에선 그저 좋기만 하다.
그런데 강이고 호수고 바다고 전부 얼어서 낚시를 할 수 없엉... 실내 낚시터도 없는데 덕후는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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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12/12/29 20:04 2012/12/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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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민영화에 노인 실버푸어 67%... 뉴스 지랄 같음.
별이 보이는 맑은 날 밤에 트윈브룩의 명물 다리를 찍어보았다. 엉뚱하게 슈퍼내츄럴 파일럿 생각이 났다.
이 동네 은근 분위기 짱임. 유령사냥 버그가 수정되어야 귀신 잡으러 돌아다닐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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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12/12/22 10:36 2012/12/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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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에는 점심 무렵에 다녀왔습니다.
줄이 좀 길었는데 전부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 젊은 놈들 다 어디 갔어. 놀러갔기만 해봐.
워낙에 박빙이라 누가 이겨도 뒤끝이 있을 듯하군요.

사계절은 항상 여름부터 시작이어서 어느 월드에서고 여름만 주구장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축제의 장은 선셋밸리 공원이 갑인 듯하네요.
안 닮았어 사장님이 공차기를 하고 계셨고... 상대는 소설가 아츠입니다. 장발족 리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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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벨리는 사흘만에 지겨워져서 모처럼 새 캐릭터로 트윈브룩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트윈브룩 월드는 어둡고 안개가 많아 제 취향인데 빈 부지가 없다는 엄청난 단점이...;;
일단 집부터 지어봤는데 눈 감고 만든 복사본이네요. 맨날 그 집이 그 집.
밤이 되면 좋습니다. 안개 스포너도 깔았고요. 낮임에도 어두운 하늘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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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12/12/19 15:06 2012/12/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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