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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의 "시귀"가 북홀릭 출판사에서 재간됩니다. 총5권 세트이고요... 인터파크 도서점에 책 사러 갔더니 예약을 받고 있더군요.
구입을 그럼 했느냐... 덜덜. 비싸...
침을 꼴깍 삼킨 뒤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과 샬레인 해리스의 하퍼 코넬리 시리즈만 샀음.
살 의향은 있느냐. 지름신이 지금 지팡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습니다.

북홀릭 카페에서 무단으로 가져온 사진입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표지만 나온 이미지보다 이쪽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책은 잘 나왔네요. 각권 510페이지 곱하기 5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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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 데스크 장난 아니긔. 대충 밀어놓고 사진 찍는 건 누구와 꼭 닮았긔.

애니와 만화는 그림체가 수용이 어려워 감상을 포기했었고,
예의 3권짜리 책은 단골이던 책방에서 누가 1권을 훔쳐가는 바람에 독서를 못했더랬습니다.
흠, 흠. 여름이면 당근 호러물이죠~ 이예이이~!!
오노 주상의 "고스트 헌트" 도 새로 나오고 있어 아주 죽겠습니다.
지난 6월 16일부터 소리 소문도 없이 버그 요금도 벼락 인상되었더군요. 주머니 사정이 정말 팍팍합니다.
500원짜리 초코바로 아침을 떼우는 궁상맞은 인생인데 책값도 무시 못할 지경이라 우울합니다.

Posted by 미야

2012/06/20 14:17 2012/06/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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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타쓰야 원작을 기본으로 한 일본의 수사물로 후지TV에서 2012년 1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방영된 11부작 드라마입니다. "스트로베리 나이트-SP" 특별편이 인기를 얻자 시리즈물로 확장 제작되었고, 11화 엔딩에는 극장편 제작 광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인기가 있어 2시즌 제작도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국내에는 소설 "스트로베리 나이트" 가 번역 출간되어 있는데 어느쪽을 먼저 접해도 큰 문제는 없을 듯해요. TV시리즈에서 소설의 설정이 달라지거나 왜곡되진 않았습니다. 단지 "재미" 의 문제가 좀 있지요.

특이한 부분이라면... 수사물의 타이틀을 쓰고 있으나 CSI나 본즈, 크리미널 마인드와 같은 미드에 익숙한 사람에겐 결코 "수사물" 로 인식되지 못한다는 거. 지문 채취라던가, DNA 검사, 증거물 확보와 같은 부분에서 텅 비어 있거든요. 주인공인 히메카와 레이코는 물증 없이 심증 수사를 잘 하는 편이고, 이 부분에서 늘 지적을 당합니다. 결정적으로 "너는 프로파일링을 하는게 아니라 범인의 심리에 동조하여 움직이고 있다" 수사관의 자격 없음, 말을 듣고 충격을 받기도 하지요.
뒤틀어 말해 이 드라마는 "범인은 왜 범죄를 저질렀는가" 라는 부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탐문 및 용의자 심문이 주를 이룹니다... 감정선이나 눈물선을 건드리면 울음이 나오기도 하나 이 드라마의 단점입니다. 범인이 자백이라도 하지 않음 뭐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게 생겼거든요.

그래도 사건 하나하나가 의표를 찌르는 구석이 없잖아 있어 생각할 꺼리를 많이 줍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나온 보험금 사기 사건은 충격적이었어요. 사채로 거금의 빚을 지게 한 뒤, 일용직으로 건설현장에 취업시켜서 사고사로 위장, 지급된 보험금으로 빚을 상환한다... 이거 뭐야 소리 나오더군요.

각설하고. 키쿠타 역의 니시지마 히데토시 넘넘 좋음.
원작에선 레이코찡이 강제 맞선 자리에 다녀오자 술자리에서 우걱우걱 음식을 입에 넣는 장면이 있음. 입이 비어있음 뭐라고 말을 할 것 같으니까...;; 레이코찡이 혼자 처먹고 음식값 반반씩 내자는 거냐 속으로 절규함.

Posted by 미야

2012/06/18 10:53 2012/06/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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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테츠야의 원작 소설부터 읽은 뒤, 스트로베리 나이트 감상에 돌입했습니다.
일드는 취향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몇몇 평이 꽤 좋게 나왔더군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드라마 SP의 내용과 같고, 이후는 다르다고 하네요.
원작은... 음. 좋은 책은 아닙니다. 그런데 무척 잘 씌여졌어요.
그래서 덩달아 드라마 찾아 보고 있긔...

1화부터 빵 터짐.
망자(부처님)를 향해 수사관들이 합장을 하고 있음... 합장, 합장을, 합장을...;;
책을 보면 주인공 레이코는 "시체 마니아"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으며, 희생자의 얼굴에 입술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는 습성이 있다고 나옵니다. 여기선 시체 관찰이 없고 합장부터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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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P에서 나왔던 F.
꽤나 강렬했으나... 동맥혈 분출이 저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는게 슬픕니다. 왜 나는 그걸 알고 있는 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흠칫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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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12/06/14 20:02 2012/06/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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