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멜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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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한 그레이멜린 향수들...
용기가 뷰티넷(미샤)에서 나온 것들과 흡사했고, 유명 향수 베꼈다는 그 당당함에 혹해(?) 지갑을 열었다.
가장 잘 나간다던 종류를 골라 정가 다 주고 샀더니 이틀 뒤에 원 플러스 원 행사를 해서 혈압 오르게 만들어 주셨고... 그래서 욱한 김에 종류를 다르게 해서 추가로 더 질렀다.
그러하다. 섬유향수까지 더해 5개월 무이자 할부로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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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를 할 수가 없으니까 용기를 내어 이것저것 골랐고, 덕분에 절반은 성공. 절반은 실패.
"휘기에앤허니" 는 첫향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악취가 맡아진다... 흙 비린내 같달까, 1시간 정도 지나면 제법 달달해지지만 그 마의 1시간이 문제다.
다른 종류는 뭐, 무난하다. 향기 진하지도 않고 오 드 퍼퓸 타이틀과는 달리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도 않는다.
싼 값에 유명 향수 재현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충동구매도 용서가 된다.

"프라그란자" 향이 제일 괜찮다.
미샤의 라브와 오드퍼퓸 시리즈의 "1780 in 파리"와 흡사한 향이다.
A사 P제품 재현향이라고 광고가 나가는데 명품 향수를 모르는 입장이라 이게 뭔지 모르겠다. (웃음)

Posted by 미야

2016/10/27 09:58 2016/10/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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